분류 전체보기 (3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수종 거의 눈물 흘리기 직전...?'' 최수종♥하희라 부부, 인스타에 직접 올린 사진이 난리 났다 지난 10월 성인이 된 아들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던 배우 하희라가 이번에는 아들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1일 하희라는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짧게 미는 아들 민서 씨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민서 씨는 짧은 머리를 한 채 얌전히 앉아 있다. 하희라는 아들의 머리를 만지고, 최수종은 옆에 서서 입대를 앞둔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하희라는 영상과 함께 "아이가 이겨낼 수 있을 만큼의 아픔과 고난을 통과하게 하시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가야 할 길을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더 건강하고, 더 남자다운, 더 어른다운 어른이 될 수 있기를"이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앞서 하희라는 인스타그램에 성인이 된 민서 씨의 사진을 처음으로 올려 큰 관심을 받았다. 민서 씨는 엄마와 아빠.. ''굉장히 화가 나고 그러신 상황...?'' 자식 돈 날리고 빚덩이까지 안겨준 며느리에게 김구라 모친이 한 발언 ''미모는 가려지지 않는다...'' 뮤지컬 공연으로 인해 온몸을 녹색으로 칠하고도 예쁘다는 말이 나온 여자 연예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위키드의 '엘파바'로 컴백을 예고했다. 옥주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limited Together we're unlimited'라는 글과 함께 '엘파바'로 분장한 사진을 게시했다. 'Unlimited Together we're unlimited'라는 문구는 위키드의 넘버 'Defying Gravity' 속 가사 일부이다. 사진 속 옥주현은 블라인드 뒤에 숨어 얼굴부터 손바닥까지 눈에 보이는 피부를 전부 녹색으로 칠한 채 '엘파바'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옥주현은 특히 7년 만에 '위키드'에 돌아오는 만큼 훨씬 더 사실적인 분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얼마나기다렸는지아니 #존버는승리한다더니 #소리질러야하지않겠니 #위키드 해시태그를 달며 기대감을 .. ''잘생긴 남자가 좋다더니...?'' 현재 난리난 드라마 '스타트업' 수지가 인스타에 직접 올린 사진 난리 났다 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가 남자 배우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1일 수지는 자신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배우 남주혁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 중이다. 수지는 "이별하러 가는 버스 안. 달미랑 도산이랑"이라는 말을 남겼다. 드라마 속에서 헤어지는 장면을 촬영하러 가는 길에 사진을 찍은 것이다. 수지와 남주혁은 마치 진짜 커플같은 모습이다. 드라마에서 남주혁과의 이별이 아쉬운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수지와 자상한 미소를 띠고 있는 남주혁에 네티즌들도 "잘 어울린다"며 호응을 보냈다. 수지의 복귀작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스타트업'은 곧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수지는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 인증샷 등을 공개했다. ''역시 제이쓴 스윗가이....'' 개그우먼 홍현희가 고사상 차리던 중 머리카락에 불이 붙자 남편 제이쓴이 바로 한 행동 개그우먼 홍현희가 방송 중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카페 창업을 위해 매입한 건물을 직접 찾았다. 제이쓴 부모님과 함께 고사상 차리기에 나선 두 사람은 촛불을 켜고 준비해온 음식들을 차렸다. 상에 파인애플을 올려두던 홍현희는 촛불 쪽으로 고개를 숙였다. 홍현희 머리카락에 옮겨붙은 불길은 순식간에 머리카락을 타고 올라갔다. 깜짝 놀란 제이쓴은 맨손으로 홍현희 머리카락을 잡아 불길을 껐다. 제이쓴은 "야!!!!! 괜찮아? 머리 묶어야지. 아우 냄새"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홍현희는 잿더미가 된 머리카락을 보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옆에 있던 제이쓴 부모님은 "아이고 쟤 큰일 날 뻔했다. 웃을 수도 없고..."라며 안도의 .. ''헐 대박이네... 미쳤다 진짜...'' 래퍼 여자 한명에 폭로글에 래퍼 남자 3명이 나락으로 떨어지기 일보직전 ㄷㄷ 래퍼 사츠키가 키스에이프(이하 키스)에게 폭행을 당한 후 스트레스로 임신하고 있던 아이까지 유산했다고 폭로했다. 지난달 30일 사츠키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지난해 12월 17일쯤부터 키스와 동거를 한 사실을 밝혔다. 사츠키는 "처음 한두 달 동안은 잘 교제를 했지만 이후 키스가 약을 시작하면서 사이가 안 좋아졌다. 지난 1월에는 비프리와 키스가 전화로 싸우는 것을 말리다가 키스에게 얼굴을 맞고 발로 걷어차였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갑자기 하혈을 해서 병원을 찾아갔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키스의 정신건강을 배려해 최대한 언급을 안 했다. 이후 키스에게 '옆에서 지켜달라'고 했지만 키스는 3일 만에 친구 생일이라며 강남 클럽에 갔다"고 말했다. 사츠키는 "결국 6개월 만.. ''마치 누구에게 향하는...?'' AOA 전 멤버 권민아, 올해 마지막 달 시작부터 또 심각한 글 올렸다 AOA 전 멤버 권민아가 또다시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1일 권민아는 인스타그램에 "12월 평탄하고 평범하길, 쓰레기 죽어라가 올해 가장 많이 읽은 말.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살아요. 그러니까 저 조금만 덜 살게 해주세요. 불사신 될 것 같아요"라며 글을 남겼다. 권민아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올 한 해 안 좋은 일들 다 잊길 바란다", "항상 응원한다"며 댓글을 남겼다. 권민아는 지난 7월 AOA 멤버 지민으로부터 1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권민아의 폭로 후 지민은 논란을 인정하고 팀을 탈퇴했다. AOA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 또한 권민아에게 "무엇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권민아 양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며 그간 멤버들 간의 관계를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던 점 또.. ''건물주가 될 정도로...?'' 최근 계속 해서 승승장구 하자 카페 창업을 위해 건물주가 된 여자연예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건물주가 됐다. 지난 1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건물을 샀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홍현희는 카페 창업을 위해 구옥을 매입했다며 "건물이 아니라 구옥이다. 건물주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다"라고 설명했다. 출연진은 구옥이지만 건물주가 된 것을 축하하며 "누구 명의냐"라고 묻자 이들 부부는 "공동명의다. 정확하게 5 대 5로 했다"라며 "'아내의 맛'을 통해 이렇게 성장하고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이쓴 부모님은 건물을 구경하며 뿌듯해했다. 어머니는 "내가 집 산 느낌이고 내가 산 것보다 더 좋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너무 좋은 나머지 "오늘 시아버지가 업어줄까"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2일 해당 영상 클립 속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 이전 1 2 3 4 5 6 7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