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신인걸그룹 #에스파 #지젤 #과거사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 것이 왔구나...'' 신인 걸그룹 '에스파' 멤버 미성년자 시절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논란에 휩싸인 '지젤'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의 과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계정 'SMTOWN'을 통해 신인 걸그룹 에스파의 데뷔곡 'Black Mamba(블랙 맘바)'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에스파는 SM엔터테인먼트가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걸그룹이다. 그런데 최근 에스파는 멤버들의 과거 의혹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서는 에스파의 일본인 멤버 지젤(우치 나가 에리)의 과거가 폭로됐다. 해당 게시글의 글쓴이는 ''지젤이 과거 미성년자 시절에 술과 담배, 마약 등 손을 안 댄 게 없고 유명한 양아치였다''라면서 ''직접 본인이 가까운 지인들에게 자신이 했던 일을 말하고 다녔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갑자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