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최고기 #최고기아버지 #최고기유깻잎이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리 서운했어도 방송에서...'' 유튜버 최고기 아버지, 유깻잎에게 또 막말을 쏟아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화제가 된 최고기가 아버지를 두둔했다. 지난달 28일 최고기는 유튜브 채널에서 아버지와 함께 짜장면 먹방을 진행했다. 시청자들은 "최고기가 속도위반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냐"고 질문하자 최고기 아버지는 "엎어진 밥이다. 속도위반해서 결론이 좋아야 하는데 중간에 이렇게 (이혼) 됐기 때문에 다음에는 잘해봐라"고 답했다. 지켜보던 최고기가 "그런 이야기하지 말라"며 질색하자 최고기 아버지는 "솔잎이 안고 많이 울었지, 그것도 인생의 역경이다. 더 맑은 미래에 더 밝은 불빛이 올지 몰라요"라며 위로했다. 최고기는 "아빠가 항상 말 안 하시다가 방송국 측에서 이혼에 대해 말해달라고 해서 (깻잎이에게)서운하게 생각했던 점을 이야기 한 거다. 너무 아버지 나쁘게 보지 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