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 #이혼 #솔잎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마음 아프다 진짜....'' 유튜버 최고기·유깻잎이 딸 솔잎이를 위해 하 행동과 최후의 결정 유튜버 최고기(최범규)와 유깻잎(유예린)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만든다. 오는 4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 최고기-유깻잎은 3박 4일 동거의 마지막 날을 보낸다. 이날은 딸 솔잎 양도 함께해 온전한 가족으로 하루를 보낸다. 특별히 최고기와 유깻잎은 솔잎 양을 위해 이혼 후 처음으로 한 침대에 눕는다. 딸 솔잎 양은 평소 아빠와 지내고 주기적으로 엄마와 시간을 보내왔다. 항상 아빠 없이 엄마를 따로 만났던 솔잎 양은 약 7개월 만에 다시 '세 가족'이 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유깻잎은 딸 솔잎을 애틋해하면서 남다른 모성애를 보인다. 딸이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쓰는 모습을 벅찬 표정으로 보면서 감격하는가 하면,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딸에게 애정을 쏟아낸다고. 솔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