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수근 #이수근대삼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가 오늘 보여드린다고 하지 않았냐...'' 방송 도중 이수근이 당당하게 큰 소리를 지른 진짜 이유 ㄷㄷ 이수근이 거대한 대삼치 낚시에 성공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지난 3일 방영한 채널A '도시어부2'에는 멤버들이 경주 대삼치 낚시에 도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야구 선수 이대형과 해설위원 심수창이 특별 출연해 팀전으로 경기를 치렀다. 이경규와 한 팀을 맺은 이수근은 이날 방송에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낚시 시작 10분 만에 거대한 대삼치를 낚았기 때문이다. 이경규는 깜짝 놀라며 "메타다 메타"라고 외쳤다. 이수근은 "선배님"이라고 외치며 "제가 오늘 보여드린다고 하지 않았냐"고 목소리를 냈다. 그가 잡은 삼치는 길이만 무려 97cm에 달했다. 방송에서는 이대형이 95cm의 대삼치를, 이경규가 90cm 물고기를 잡으며 낚시에 성공했다. 오는 10일 방송분에서 대결의 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이전 1 다음